국비 6억6천만원 확보…정선 사북·임계사통팔달시장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는 6억6천만원이다.
이번 공모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 분야는 올해 정선 사북 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 등 2곳이 선정됐다. 이 두 시장에는 각각 1억9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는 6억6천만원이다.
이번 공모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 분야는 올해 정선 사북 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 등 2곳이 선정됐다. 이 두 시장에는 각각 1억9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정선 사북 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최근 소비 트랜드와 접목해 특화 먹거리를 개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 대표 특산물인 '임계 사과' 중심의 특화 브랜딩과 상품 개발해 호응을 얻은 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백두대간의 맛과 낭만을 담은 '로컬 가치 순환형 상생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된 춘천 인공폭포상점가 등 12개소는 상인회 주도의 역량 강화와 인력지원 등을 통해 자생력 있는 시장 조직과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도내 전통시장 15개소가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며 "전통시장이 사람과 활력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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