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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U-15 유소년팀' 국제무대 첫 데뷔…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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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U-15 유소년팀' 국제무대 첫 데뷔…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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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U-15 유소년팀 훈련 모습 /용인FC

용인FC U-15 유소년팀 훈련 모습 /용인FC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FC U-15 유소년팀이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에 참가해 프로 유스팀으로서 첫 국제 무대 경험을 차근차근 쌓고 있다.

15일 용인FC U-15 유소년팀에 따르면 팀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중국 장시성 간저우시 딩난축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한중 축구 엘리트 유소년 교류전'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한중 축구 교류전에는 용인FC를 비롯해 인천, 성남 등 K리그 유스팀과 상하이하이강, 허난을 포함해 중국 슈퍼리그 유스팀 등 총 12개 팀이 함께하고 있다.

용인FC U-15 유소년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다른 경기 스타일과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전술과 경기 흐름을 실전에서 익히고 있다.

또한 이날 간저우시 딩난 지역의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일정도 함께 진행돼 선수들은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 교류의 의미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용인FC U-15 유소년팀은 올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팀은 지난해까지 용인시축구센터 U-15팀으로 활동하며 청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등 축구 최강팀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올해부터는 프로구단 체제 아래 용인FC U-15 유소년팀으로 새롭게 출범해 K리그 주니어리그 참가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프로 유스 시스템에 합류했다.

용인시축구센터 시절부터 이어져 온 탄탄한 기본기와 체계적인 육성 철학을 계승하는 동시에 프로구단의 인프라와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올 시즌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의 활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FC는 프로팀에 구축된 스포츠사이언스 체계를 U-15 유소년 선수 육성 과정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선수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유소년 선수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축구와 삶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국내외 교류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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