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북 익산에 있는 원광대병원을 방문해 종합건강증진센터 등을 둘러보고 여성농업인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익산 원광대병원은 농식품부가 수행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참여 병원 중 한 곳인데 여성농업인들은 특수건강검진 연령 제한 완화와 여성 농민수당 확대 등을 건의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여성농업인 공동 경영주제도 개선과 건강검진 사업비 예산 증액은 현장의 끊임없는 목소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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