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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뉴욕 펜트하우스 '버킹엄 궁전'이라 불러"..폭로당했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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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뉴욕 펜트하우스 '버킹엄 궁전'이라 불러"..폭로당했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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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자신의 뉴욕 펜트하우스를 ‘버킹엄 궁전’에 비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각) 피플은 저스틴 발도니가 블레이크 라이블라가 지신의 뉴욕 펜트하우스를 ‘버킹엄 궁전’이라고 불렀다고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발도니는 라이블리가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촬영 당시 회의를 그곳에서 열어달라고 요청하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증언 녹취에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발도니는 “그녀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그곳을 드나들었다고 말하면서, 그곳을 버킹엄 궁전이라고 부르곤 했다. 내 생각에 그곳은 그녀의 펜트하우스 아파트 안에 있는 사무실이었고, 라이블리는 우리 모든 회의를 그곳에허 하자고 요청한 장소였다”라고 말했다.

라이블리의 펜트하우스는 발도니가 라이블리가 업무 회의를 그곳에서 진행하자고 고집했다고 주장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계속되고 있는 법적 분쟁의 핵심 화제가 됐다.


이달 초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발도니는 대본 수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라이블리의 집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는 또 라이블리가 ‘우리가 끝이야’의 성관계 장면에서 대역 배우를 쓰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발도니는 문자 메시지에서 2024년 1월 뉴욕 아파트에서 라이블리의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기습을 당한 이후 ‘감정적으로 마비된 상태’라고 적었다. 그는 “레이놀즈는 다섯 살 아이에게 말하듯이 저에게 이야기하며 꾸짖었다”라고 썼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우리가 끝이야’의 감독이자 배우인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성희롱 혐의, 보복, 계약 위반, 정신적 고통 가중, 사생활 침해, 임금 손실 등을 이유로 공식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발도니도 라이블리와 레이놀즈를 상대로 4억 달러 규모의 맞소송을 제기했지만, 해당 소송은 기각됐다.

이 사건의 재판 일정은 오는 5월 18일로 정해졌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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