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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만 걸쳤다..손숙 손녀 하예린, 루크 톰슨과 파격 투샷

스포츠조선 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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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만 걸쳤다..손숙 손녀 하예린, 루크 톰슨과 파격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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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연극계 대모' 손숙의 손녀이자 배우 하예린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넷플릭스 브리저튼 공식 계정에는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주인공 하예린과 루크 톰슨의 투샷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영상 속 하예린은 회색 체크무늬 재킷만 걸친 과감한 스타일에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루크 톰슨과 함께한 모습은 강렬한 존재감을 배가시켰다.

한국계 호주 배우인 하예린은 '브리저튼' 시즌4에서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슨 분)의 연인 소피 베켓 역을 맡았다. 자유로운 사랑을 추구하며 방황하던 베네딕트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인물로, 극의 중심 서사를 이끌 예정이다.

하예린은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에서 '관 하' 역으로 얼굴을 알린 뒤, 호주 드라마 '리프 브레이크', '배드 비헤이비어'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듄: 프라퍼시'에도 등장했다.

한편 '브리저튼'은 줄리아 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세기 초 영국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 이야기를 그린다. 2020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2와 시즌3까지 공개됐으며, 시즌4는 총 8부작으로 제작돼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