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13일 대관 신청 들어와…부산시 "검토 중"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_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_전경. 2022.10.16. (사진 = 하이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부산에서 콘서트를 연다. 월드투어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유력하다.
BTS는 오는 4월9일 경기도 고양특례시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북미와 남미 등 총 23개국 79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부산 공연은 오는 6월12~13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월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멤버 지민과 정국의 고향에서 열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소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소속사로부터 해당 날짜에 아시아드주경기장 대관 신청이 들어왔다"며 "현재는 검토 중으로 확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2022년 10월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에도 대규모 해외 팬들이 부산을 찾으며 도시 전반에 큰 파급 효과를 낳았다.
아시아드주경기장은 좌석 5만3769석으로 스탠드석까지 하면 최대 8만석이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무대 설치로 인해 일부 좌석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5만~5만5000명 가량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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