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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디로컬, 2026년 전략적 승부처 아시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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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디로컬, 2026년 전략적 승부처 아시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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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5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결제 서비스 업체 디로컬(DLO)이 올해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수십 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안에는 고위급 인사 영입 계획도 포함돼 있다고 페드로 아르트(Pedro Arnt)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디로컬 [사진=블룸버그]

디로컬 [사진=블룸버그]


아르트 CEO는 우루과이에서 열린 푼타 테크 밋업(Punta Tech Meetup) 콘퍼런스 행사장에서 "아시아 시장의 규모를 감안하면 이는 수년에 걸친 프로젝트가 되겠지만, 2026년은 이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본격 천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업 인력, 허브, 라이선스, 운영 역량 면에서 '더블다운(배가 투자)'하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로컬 전체 결제 처리액(TPV, Total Payment Volume·핵심 운영 지표)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한 자릿수에서 향후 3~5년 안에 최소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디로컬은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간(B2B) 결제 플랫폼으로, 이미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한 뒤 이제 베트남·태국 등 고성장 아시아 국가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디로컬 주가는 지난해 약 26% 상승해 14.14달러에 마감했다. 이 회사를 커버하는 10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8명은 매수 의견을, 2명은 이퀄웨이트 또는 중립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아르트 CEO는 아시아의 결제 산업이 매우 분절돼 있다는 점을 들어, 디로컬이 다른 지역에서 이미 거래 중인 기업 고객과의 비즈니스를 이 지역에서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26년 상반기 중 아시아 사업을 총괄할 책임자를 공식 선임·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후보자들을 인터뷰 중이라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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