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한 방송 화면. 쇼핑엔티 제공 |
[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 계열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AI(인공지능)를 전사 업무와 방송 제작에 도입해 업무 자동화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인사·실적 리포트 생성 등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 상품 분석과 편성표·전략 자료 제작에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방송 제작 현장에는 AI 성우와 생성형 AI를 도입해 AR 스튜디오 연출과 숏폼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였다.
모바일 앱에는 방송 하이라이트를 자동 편집하는 AI 기능을 적용했으며, 향후 개인 맞춤 추천과 AI 챗봇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는 "AI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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