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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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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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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호매실도서관과 지역 복지시설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는 장애학생과 1인 가구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도서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2월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을 운영한다. 1월에는 초등학생 겨울독서교실 '마음씨가 톡 튀어나왔어'를 열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2~3월에는 호매실도서관 내에 '그림책상담소'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성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3월과 9월에는 호매실도서관과 서수원도서관에서 그림책 낭독과 연주가 어우러진 '그림책 음악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앱에서 안내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도서관이 지역의 인문치유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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