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고 15곳 배치…퇴직 경찰·소방관 인력풀 꾸려
윤건영 충북교육감(가운데)과 오원심 충북재경경우회 회장(왼쪽), 이호근 충북재향소방동우회장이 15일 교육감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2026.01.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퇴직한 경찰, 소방관을 대상으로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을 꾸려 도내 중학교, 고등학교 15곳에 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교육감실에서 충북도재향경우회(회장 오원심), 충북도재향소방동우회(회장 이호근)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내 폭력 발생,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 고위험 상황 시 안전관리 지원을 비롯해 학생 등하교, 취약 시간대 순찰 등 학교 현장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경우회, 동우회는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학교안전보안관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윤 교육감은 "이날 협약은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학생 보호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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