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
남궁훈 아이즈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첫 독자 프로젝트인 '플레이봇'이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게임 설치 없이 간편하게 챗봇을 통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다. 특히 1990년대 말 PC 통신 시절의 감성을 AI로 재해석 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플레이봇 출시 후 카카오톡 챗봇 부문 인기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플레이봇'을 즐길 수 있다. / 사진=조성준 기자 |
남궁훈 아이즈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첫 독자 프로젝트인 '플레이봇'이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게임 설치 없이 간편하게 챗봇을 통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다. 특히 1990년대 말 PC 통신 시절의 감성을 AI로 재해석 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플레이봇 출시 후 카카오톡 챗봇 부문 인기 1위를 이어오고 있다.
플레이봇은 채팅방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검 키우기'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팅방에 챗봇을 초대하고 '깅화', '배틀' 등의 키워드 입력을 통해 플레이는 AI 게임이다. 게임은 텍스트를 입력해 가상 세계에서 성장하고, 탐험하는 머드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따른다. 현재 일일 평균 이용자(DAU)는 10만을 넘어선 상태다.
이 게임은 AI툴을 사용해 검 디자인을 100%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개발 초기 알파빌드 단계에서는 텍스트 명령에 대한 반응 처리까지 실시간 LLM(거대언어모델)에 의지해 제작했다. 현재는 라이브 서비스에 AI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
남궁훈 아이즈엔터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즈엔터의 첫 독자 프로젝트인데, 기대했던 것 이상 성과가 잘 나오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 텍스트가 다시 유행할 것이라는 기대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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