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선우용여의 이름을 내세운 예능 '용여한끼'가 15일 방송되는 마지막 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앞서 '용여한끼'는 6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날 방송되는 tvN STORY '용여한끼' 최종회에서는 압도적 내공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와 뼈대 굵은 한식 전도사 이원일 셰프가 출격해 제육볶음의 패러다임을 바꿀 역대급 레시피 대결을 펼친다.
먼저 끝내주는 손맛의 소유자 김미령 셰프는 "설탕은 전혀 넣지 않겠다"는 파격 선언과 함께, 재료 본연의 단맛을 살린 '안 빨간 낙지 제육볶음'을 선보인다. 바다의 맛 낙지와 육지의 맛 돼지고기가 만나 극강의 감칠맛을 선사하는 이 요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 용여 학생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는다. 여기에 시원하고 담백한 '대구살 말이 된장국'이 곁들여져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완벽한 한 상을 완성한다.
사진=텐아시아DB |
배우 선우용여의 이름을 내세운 예능 '용여한끼'가 15일 방송되는 마지막 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앞서 '용여한끼'는 6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날 방송되는 tvN STORY '용여한끼' 최종회에서는 압도적 내공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와 뼈대 굵은 한식 전도사 이원일 셰프가 출격해 제육볶음의 패러다임을 바꿀 역대급 레시피 대결을 펼친다.
먼저 끝내주는 손맛의 소유자 김미령 셰프는 "설탕은 전혀 넣지 않겠다"는 파격 선언과 함께, 재료 본연의 단맛을 살린 '안 빨간 낙지 제육볶음'을 선보인다. 바다의 맛 낙지와 육지의 맛 돼지고기가 만나 극강의 감칠맛을 선사하는 이 요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 용여 학생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는다. 여기에 시원하고 담백한 '대구살 말이 된장국'이 곁들여져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완벽한 한 상을 완성한다.
사진제공=tvN STORY |
이에 맞서 한식 이원일 셰프는 집에서 누구나 실패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쌈장 항정 제육볶음'을 공개한다. 항정살의 느끼함은 잡고, 구수하고 짭짤한 풍미를 극대화한 이 레시피는 시판 쌈장을 활용한 초간단 비법으로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또 이원일 셰프는 겨울철 가성비 끝판왕인 시래기와 바지락을 가득 넣은 '시래기 바지락 들깨탕'을 통해 속까지 뜨끈해지는 보약 같은 한 끼 비법을 전수한다.
어느덧 마지막 수업을 맞은 용여 학생은 셰프들의 가르침 속에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다. 때로는 날라리 학생처럼 개성 넘치는 요리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어느덧 진심으로 요리를 배우며 한층 발전한 손맛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용여 학생은 "제일 많이 감동받았고, 오장육부가 다 춤추는 것 같다"며 마지막 수업 소감을 전하고, 세윤 반장 역시 "어렸을 적 엄마의 요리가 생각나는 맛"이었다며 마지막 한 끼의 의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그동안 '용여한끼'를 통해 용여 학생과 시청자들이 함께 요리의 즐거움을 배워왔다. 마지막 회인 만큼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제육볶음과 겨울철 보양식 레시피를 준비했다"며 "따뜻하고 유쾌했던 '용여한끼'의 마지막 성찬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여한끼' 최종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