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동부권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웅상지역에 총 428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5개 주요 사업에 재정을 집중하고 올해 본예산에만 462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가·녹지공간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분야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총 1737억 원 규모의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도로 확폭,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 빛라인 설치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재해예방사업(경남도 시행)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255억 원을 투입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에 착수, 회야강을 관광·문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는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5개 주요 사업에 재정을 집중하고 올해 본예산에만 462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가·녹지공간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분야다.
사진은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2.17. |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총 1737억 원 규모의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도로 확폭,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 빛라인 설치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재해예방사업(경남도 시행)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255억 원을 투입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에 착수, 회야강을 관광·문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에도 총 874억 원이 투입된다.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소주·주남 일원 도시계획도로 등 4개 노선 정비가 추진되며, 올해 136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간 접근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여가·녹지 공간 확충에는 1031억 원이 책정됐다. 웅상센트럴파크, 양산수목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올해는 31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단위 여가공간 확보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평산고지배수지 설치▲노후 하수관로 정비▲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동부행정타운 건립 등 생활 기반시설 정비사업에도 총 64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40억 원을 들여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은 대규모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되는 지역"이라며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재정 투자를 통해 동부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단순한 예산 집행이 아닌 연차별 전략 투자를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회야강 중심의 수변도시,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문화·여가공간을 갖춘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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