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베트남 다낭시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전날 다낭소프트웨어파크 2단지에서 '대구-다낭 ICT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양측 경제·인공지능(AI)·국제통상 분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AI, 로봇, 스마트시티 산업 등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아웃소싱 및 기술 협력 등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낭시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ICT 기업의 해외 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4일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을 만나 두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공동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