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강북·강남교육지원청과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체 늘봄학교 122곳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이뤄진다.
돌봄 인력과 공간, 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학교별 특수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게 점검 목적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의 운영 여건을 자세히 살핀다는 방침이다.
점검 내용은 초등 1∼2학년 참여 현황과 대기 인원, 아침과 저녁 프로그램 운영 현황, 공간과 시설 여건, 실무 인력 확보 상황, 프로그램 구성 현황, 간식 제공 여부, 안전관리 계획 수립 적정 여부 등이다.
규모가 크거나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41개 학교에 대해서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직접 현장 방문 점검을 하고, 그 외 학교는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