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울산 중구, 업소 40곳 간판 정비 지원…업소당 100만원 한도

뉴스1 김세은 기자
원문보기

울산 중구, 업소 40곳 간판 정비 지원…업소당 100만원 한도

속보
코스피, 0.90% 오른 4,840.74 종료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중구가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구는 올해 옥외광고 발전 기금 40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업소 40곳의 간판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업소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특정 구역 및 정비 시범 구역에 위치한 업소가 새로 간판을 다는 경우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 외 지역 업소가 기존 상호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노후 간판을 새 간판으로 바꾸는 경우엔 교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단, 불법 광고물 없이 법규 및 조례 등에서 정한 표시 방법과 설치 기준을 준수하고 울산 지역 내 옥외광고 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간판을 설치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구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검토와 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발적인 간판 정비 분위기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조화로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