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지스타 |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미스트롯’ 원조 진(眞) 송가인의 명곡이 원픽이다.
송가인은 지난달 TV CHOSUN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에 마스터로 참여했다. 그리고 신곡 ‘아사달’을 선곡한 실력자가 등장해 화제몰이 했다.
‘미스트롯4’ 참가자 이지나는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 타이틀곡 ‘아사달’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개인적인 사연과 함께 소원을 비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낸 무대는, 폭발적인 성량과 절절한 감정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지켜본 송가인은 “너무 잘했다. 용기와 희망 잃지 않길 바란다”라며 응원했다.
송가인의 곡이 오디션 무대에서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스트롯2’ 당시 홍지윤은 마스터 오디션에서 송가인의 ‘엄마아리랑’을 선택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스트롯3’에서는 송가인의 곡들이 연이어 선택되며 참가자들의 가창력을 검증하는 기준점으로 작용했다.
‘엄마아리랑’(1R 노규리), ‘거문고야’(1R 구민서), ‘서울의 달’(3R 송자영), ‘무명배우’(3R 양서윤), ‘어머님 사랑합니다’(5R 빈예서) 등 송가인의 고난도 레퍼토리는 라운드마다 참가자들의 인상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5라운드에서 ‘물음표’를 선곡한 오유진은 장윤정의 극찬 속에 결승에서 미(美)를 차지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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