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가 김풍 작가와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임 셰프는 최근 출연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김풍과 비교하는 시선에 대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since 2014에서 연락이 올 것 같아 한 말"이라며 의도적인 발언이었음을 밝혔다. 이어 "'냉부해' 셰프들이 나를 싫어한다. 내가 나가면 다 죽일 것 같아서"라고 말해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MC 유재석이 "다음 목표가 '냉부해'냐"고 묻자 임 셰프는 그렇다고 답하며 "편집하지 말고 그대로 내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방송 이후 김풍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내용을 쓴 기사를 캡쳐해 게시하면서 "임짱 셰프님 힙합 좀 치시네요? 지하격투장(냉부해)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물론나는아무권한없음"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이용자들은 "김풍 더비", "정파와 사파의 대결" 등 대결 구도를 상상하는 반응과 함께 "두 사람의 경쟁을 보고 싶다", "냉부해에 초대해 달라"는 요청이 다수 등장했다.
냉부해는 JTBC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풍 작가가 고정으로 나온다. 정호영, 샘킴, 손종원, 최현석, 권성준, 윤남노 셰프 등 흑백요리사 1·2에 출연했던 셰프들도 다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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