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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합수본, 통일교 윤영호 대면 조사…천정궁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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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합수본, 통일교 윤영호 대면 조사…천정궁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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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상대로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수본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현재 수감 중인 윤 전 본부장을 대면 조사했다. 윤 전 본부장에 대한 대면 조사는 지난 12일에도 한 차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5일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3차 대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윤 전 본부장이 지난 7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5일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3차 대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윤 전 본부장이 지난 7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윤 전 본부장은 앞서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인물이다.

윤씨는 재판과 경찰 수사 과정에서 한때 기존 진술을 번복했으나, 최근 경찰 조사에서는 다시 금품 전달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윤씨를 상대로 진술이 번복된 경위와 배경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3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통일교 천정궁 일대와 통일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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