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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불 예방·진화 체계 만전…겨울철 민생 안전망 살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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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불 예방·진화 체계 만전…겨울철 민생 안전망 살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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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관계 부처는 산불 예방과 진화 체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내년 봄철 산불에 대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1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KTV]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1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막심한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에서 지난주 또 산불이 발생했다. 다행히 초기 진화에 성공했지만 유사 사례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의성 산불 외에도 산불이 참 많은데 이번에는 조기 진화에 상당 정도 성공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일단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 확산을 안 시키는 데 그칠 수밖에 없어 산불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겨울철 민생 안전을 위한 행정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겨울철 민생 안전망도 다시 살펴달라"며 "가만히 기다릴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선제적·적극적 찾아내서 지원하는 적극 행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태도와 행동에 수많은 국민의 삶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며 "여러분의 관심, 태도에 따라 누군가는 죽거나 살 수 있고, 누군가는 사업에 흥하고 망할 수 있다. 책임감을 갖고 한편으로는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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