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9월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에 참석해 질의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20일 출석을 요구했다.
1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뇌물·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금품을 준 사람인 김 시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채연 기자 applau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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