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어린 자녀까지 태운 채 고의 교통사고를 낸 가족사기단이 검거됐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좌회전 후 바로 차선을 바꾸려는 흰색 승용차 보이시죠.
그 뒤쪽을 뒤따라가던 차가 쿵 들이받습니다.
살짝 앞서가던 차가 차선을 바꾸려고 하는데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박아 사고를 내고요,
다음 역시 검은색 SUV가 천천히 차선을 변경해 들어오지만 피하지 않고 그대로 부딪힙니다.
지금 보신 화면 모두 가족사기단이 낸 고의 사고들인데요,
남편과 아내, 장모 등 일가족이 수도권 일대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들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겁니다.
지난 5년 동안 22차례의 고의 사고를 내고 챙긴 보험금이 1억 2천만 원.
보험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해 8살인 초등학생 자녀를 태우고 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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