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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국비 1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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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국비 1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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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신안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신소득작물 산업화를 위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15일 전라남도와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이번 공모에 참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특화 작물 기반 신소득 창출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청 전경. [사진=신안군]

신안군청 전경. [사진=신안군]


이번 사업은 신안군의 대표적 신소득작물인 바나나·커피·망고를 활용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2년간 총 26억 원(국비 18억 원 포함)을 투입해 식품 제조 중소기업의 시제품 개발, 기능성 인증,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바나나·커피·망고 등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식품산업 관련 제품이나 기술 사업화를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기업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제품 고급화 및 디자인 개발▲규격인증·시험분석▲홍보 콘텐츠 제작▲온·오프라인 마케팅▲국내 전시·특판전 참가 등으로, 신안군은 이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물 육성은 신안군의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신소득작물이 산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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