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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7건 추진…국비 4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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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7건 추진…국비 4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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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올해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7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동읍 자여 체육시설 조감도[사진=창원시] 2026.01.15

경남 창원시 동읍 자여 체육시설 조감도[사진=창원시] 2026.01.15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제한된 토지 이용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정부가 매년 시·도의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시는 국비 40억 원과 시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휴식 공간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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