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광주 남구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특화 신규 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9000만원을 투입해 수행 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에정이다.
서비스 이용 주민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273명이며 실제 서비스 이용 건수는 527건으로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특화 신규 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9000만원을 투입해 수행 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에정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026.01.15 bless4ya@newspim.com |
서비스 이용 주민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273명이며 실제 서비스 이용 건수는 527건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이용 현황을 보면 전체에서 초등학생이 330건(62.6%)으로 가장 많았고 미취학 아동은 158건(30%)으로 뒤를 이었다. 또 중학생 30건(5.7%)과 고등학생 9건(1.7%)도 긴급 도움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남구 관계자는 "보호자가 즉시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픈 아이가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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