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다음 달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받았다고 배급사 화인컷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홍 감독은 2020년 영화 '도망친 여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까지 베를린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받게 됐습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로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등이 출연했고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습니다.
베를린영화제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데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뒤 상반기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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