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해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기존 부서별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최근 시에는 사기범이 공무원을 사칭하며 위조된 공문서, 공무원증, 명함 등을 제시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한뒤 "물품 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선입금 거래를 유도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기존 부서별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안성시,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 운영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
최근 시에는 사기범이 공무원을 사칭하며 위조된 공문서, 공무원증, 명함 등을 제시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한뒤 "물품 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선입금 거래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신고 접수 시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해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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