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5일 오후 화성특례시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께 남양읍 송림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시, 인근 주민에 "창문 닫기" 긴급 재난문자 발송하고, 야산 확산 방지 주력했다.
15일 오후 화성특례시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께 남양읍 송림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시, 인근 주민에 "창문 닫기" 긴급 재난문자 발송하고, 야산 확산 방지 주력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0여 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함에 따라 인근 야산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문자를 통해 "남양읍 송림리 주택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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