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섭 기자]
[라포르시안] 대림성모병원(이사장-김성원, 병원장-홍준석)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5기 3차년도(2026~2028년) 유방 전문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보건복지부 지정 유방 전문병원 중 종합병원으로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대림성모병원이 갖춘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를 국가로부터 동시에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림성모병원은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김성원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유방외과 전문의 진료 체계와 함께,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간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라포르시안] 대림성모병원(이사장-김성원, 병원장-홍준석)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5기 3차년도(2026~2028년) 유방 전문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보건복지부 지정 유방 전문병원 중 종합병원으로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대림성모병원이 갖춘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를 국가로부터 동시에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림성모병원은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김성원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유방외과 전문의 진료 체계와 함께,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간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유방암 환자는 검진과 정밀 진단부터 수술과 재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까지 치료 전 과정을 병원 내에서 신속하고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유방암은 진단 이후 치료 시기와 치료 간 연결 속도가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이러한 원스톱 진료 체계는 환자 치료 효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대림성모병원은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5년 생존율 97.3%라는 높은 치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질환에 특화된 진료 구조를 갖춘 전문병원이면서도 응급의학과, 내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갖춘 종합병원 기능을 유지하고 있어, 유방암 환자가 굳이 대학병원으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적시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유방암 환자가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을 동반하거나 수술 후 합병증 관리가 필요할 때, 다른 진료과와의 즉각적인 협진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환자들은 대학병원에서 누리던 안전한 다학제 협진 시스템과 전문병원의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대림성모병원에서 받을 수 있어 치료의 연속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암 수술 분야에서 '단일공 다빈치 SP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수술의 정밀성과 환자 회복 측면을 강화하고 있다. 단일공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고해상도 3D 시야와 다관절 로봇 기구를 삽입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좁고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에서도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며, 수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외과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로봇수술 시스템을 결합해 정밀한 종양 절제와 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를 목표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절개 범위를 최소화함으로써 수술 후 통증 감소와 회복 기간 단축, 미용적 측면까지 고려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를 이끄는 김성원 이사장은 "유방암 치료는 진단의 정확성뿐 아니라 치료로 이어지는 속도와 환자의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보건복지부 유방전문병원 지정은 대림성모병원이 유방암 치료 전 과정을 책임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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