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익산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하고 연말까지 체계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 321개소와 미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분야별 점검을 하나로 묶은 통합 합동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익산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하고 연말까지 체계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 321개소와 미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분야별 점검을 하나로 묶은 통합 합동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경오염 행위 사업장 점검[사진=익산시]2026.01.15 lbs0964@newspim.com |
시는 기존처럼 분야별로 나눠 실시하던 점검을 한 번에 진행함으로써 사업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점검 효율성과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부적정 처리행위▲환경기술인 선임 및 법정 교육 이행 여부▲운영일지 기록·보존 상태▲자가측정 실시 여부(대기 분야)▲인허가 사항과의 일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한다. 그러나 오염물질 무단 방류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고발, 조업정지 또는 폐쇄 명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에도 31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업장 51개소를 적발하고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환경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 관리와 법규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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