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0.80% 오르며 전달인 11월(0.77%)보다 상승폭이 더 확대됐다. 경기 집값은 0.32% 상승했으며 수도권 전체적으로 0.46%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0.26%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0.46%), 서울(0.80%), 지방(0.07%) 각각 상승했다. 전세가격지수는 전국(0.28%), 수도권(0.42%), 서울(0.53%), 지방(0.15%)은 상승했으며 월세가격지수는 전국(0.27%), 수도권(0.39%), 서울(0.52%), 지방(0.16%)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에 소재한 학군지, 역세권 등 정주여건 우수 단지 위주로 실수요 중심의 상승흐름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매매는 외곽 소재 구축 단지 및 일부 입주 물량 과다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보인 반면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며 "전·월세는 전반적인 매물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신축 단지, 학군지, 교통여건 양호 지역 등에 대한 임차 수요가 지속되며 전·월세 모두 전월 대비 올랐다"고 말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0.26%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0.46%), 서울(0.80%), 지방(0.07%) 각각 상승했다. 전세가격지수는 전국(0.28%), 수도권(0.42%), 서울(0.53%), 지방(0.15%)은 상승했으며 월세가격지수는 전국(0.27%), 수도권(0.39%), 서울(0.52%), 지방(0.16%)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에 소재한 학군지, 역세권 등 정주여건 우수 단지 위주로 실수요 중심의 상승흐름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매매는 외곽 소재 구축 단지 및 일부 입주 물량 과다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보인 반면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며 "전·월세는 전반적인 매물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신축 단지, 학군지, 교통여건 양호 지역 등에 대한 임차 수요가 지속되며 전·월세 모두 전월 대비 올랐다"고 말했다.
시도별 가격지수 [자료=한국부동산원] |
서울 주택 매맷값은 전달(0.77%)대비 확대된 0.80% 월간 상승률을 보였다. 역세권·대단지, 재건축 이슈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수문의 및 거래량이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송파구가 가락·문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1.72% 상승했으며 용산구는 이촌·한남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1.45% 올랐다. 뒤이어 동작구(1.38%), 강동구(1.30%), 성동구(1.27%), 영등포구(1.12%), 양천구(1.11%)도 1%가 넘는 월간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0.32%)는 용인수지, 성남분당 및 광명시 위주로 상승했으며 인천(0.10%)은 연수·부평·중구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울산(0.55%)이 남·북구 학군지 등 선호단지 위주로 높게 상승했으며 8개도 가운데는 전북이 전주·남원시 위주로 0.21% 상승률을 보였다. 세종은 0.15% 상승했다.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한달간 0.28% 상승했다. 수도권은 0.42% 오른 가운데 서울은 0.53%로 전달(0.51%)보다 높은 월간 상승률을 보였으며 지방도 0.15%로 전달(0.12%)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 5대광역시는 0.21%, 8개도는 0.08%, 세종은 1.34% 전셋값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매물부족 지속되는 가운데 학군지 및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유지되며 상승했다. 신축 아파트 전셋값 강세가 나타나고 있는 서초구 주택 전셋값이 1.71%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강동구(0.93%), 양천구(0.75%), 송파구(0.67%), 영등포구(0.64%), 용산구(0.53%), 성동구(0.49%), 광진구(0.45%), 성북구(0.45%), 마포구(0.42%) 순의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지방에선 세종 전셋값이 1.34%로 높게 올랐으며 울산(0.53%), 부산(0.28%)이 뒤를 이었다.
전국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27% 올랐다. 수도권은 0.39%, 지방은 0.16% 상승했다. 서울(0.52%)은 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의 중소형 규모 위주로 월세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했다. 양천구(0.86%)는 목·신정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월세 상승이 나타났으며 서초구(0.82%)도 잠원·반포동의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월세가격이 올랐다. 뒤이어 영등포구(0.80%), 송파구(0.77%), 용산구(0.68%), 강동구(0.65%), 광진구(0.61%), 성북구(0.59%), 종로구(0.59%), 노원구(0.54%)에서 월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경기(0.32%)는 수원 영통·성남 분당구 주요 단지 위주로 인천(0.29%)은 동구 소형 규모 및 서·중구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울산(0.45%), 부산(0.21%), 전북(0.25%)에서 주택 월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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