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소기업과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분야 규제 개선에 나선다.
기후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및 유관 협회와 단체장 등 30여 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분야의 정부 정책과 중소기업 지원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기후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및 유관 협회와 단체장 등 30여 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분야의 정부 정책과 중소기업 지원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금한승 기후에너지부 1차관이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14 dream@newspim.com |
중소기업중앙회 유관 협회·단체장들은 ▲중소기업 에너지 부담 완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 ▲사물인터넷(IoT) 설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자가측정 제도 개선 ▲전량 수출 화학물질의 등록 등 면제 제도 합리화 ▲인조대리석 폐기물의 재활용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다.
기후부는 중소기업중앙회는 반기마다 공동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왔다. 중소기업과 원할한 소통을 통해 환경분야의 규제와 애로사항을 찾아내 개선하기 위해서다.
금한승 기후부 차관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과정에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고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아 강소기업,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설계할 것"이라며 "중소기업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산업구조를 변화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과 기술 선점 등에 함께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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