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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하나 없지?"…장영란, '나팔관 제거' 맞힌 무속인에 경악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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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하나 없지?"…장영란, '나팔관 제거' 맞힌 무속인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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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무속인 이다영 점괘에 깜짝 놀랐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장영란이 무속인 이다영 점괘에 깜짝 놀랐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방송인 장영란(47)이 무당 점괘에 깜짝 놀랐다.

지난 14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엔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 (교통사고·친정엄마)'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화 '파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 집을 찾은 장영란은 "고춘자 선생님 경력이 40년이라고 한다. 그분과 며느리가 함께 점을 봐주신다는 연락을 받았다. 쌍무당으로 신년운세를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춘자 며느리 무속인 이다영은 장영란에 대해 "친정에 복을 갖고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 (장씨) 집안 부가 올라가고 명성이 올랐는데 (장영란이) 한씨 집에 시집가면서 친정집은 가세가 기울고 남편은 올라가는 형국"이라고 했다.

장영란 올해 운세에 대해선 "큰 변동수는 없는데 일신을 다치는, 몸에 칼을 대야 하는 형국"이라며 "얼굴 잠깐 고치는 칼이 아니라 깁스라도 한 번 하고 지나가야 한다. 또 차를 바꾸면 사고가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다영이 이어 "장기가 하나 없나"라고 묻자 장영란은 깜짝 놀라면서 "맞다, 없다"고 답했다. 실제로 장영란은 자궁 외 임신으로 나팔관 한쪽을 떼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영은 "떼어낸 장기 덕분에 목숨을 살렸다"고 말했다.


2027년 장영란에게 문서운이 강하게 들어와 있다고도 했다. 이다영은 "시아버지·시어머니 집을 사든, 친정에 집을 사든 뭐라도 하나 사들여야 돈이 굳는다. 아니면 그 돈이 나간다. 문서운은 들어오면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영란 남편인 한의사 한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다영은 "장영란에게 남편은 아버지이자 오빠다. 남편 없으면 못 산다"면서 "남편이 살 빼면 안 된다. 46~47살쯤 큰 대운이 들어오는데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다영은 2017년 별세한 장영란 부친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집에 아버지 물건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엄마가 그 집에서 안 아프려면 나중에 그 집을 한 번 바꿔드려야 한다. 2027년도에 바꿔라"라고 조언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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