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한국 야구, 세계 4위로 2027 프리미어12 본선 직행

뉴스핌
원문보기

한국 야구, 세계 4위로 2027 프리미어12 본선 직행

속보
체코 바비스총리 내각 하원 신임투표 통과.. 공식 승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계랭킹 4위인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했다.

WBSC는 15일(한국시간) 2027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하는 12개 팀과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7개 팀을 발표했다. 한국은 일본(1위), 대만(2위), 미국(3위)에 이어 세계랭킹 4위로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베네수엘라(5위), 멕시코(6위), 푸에르토리코(7위), 파나마(8위), 네덜란드(9위), 쿠바(10위), 호주(11위), 도미니카공화국(12위) 등 총 12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7 프리미어12 본선 진출 12개 국. [사진=WBSC] 2026.01.15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7 프리미어12 본선 진출 12개 국. [사진=WBSC] 2026.01.15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7 프리미어12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국가. [사진=WBSC] 2026.01.15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7 프리미어12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국가. [사진=WBSC] 2026.01.15 zangpabo@newspim.com


콜롬비아, 이탈리아, 체코, 니카라과, 중국, 독일, 영국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경쟁하며, 이 가운데 상위 4개 팀이 본선 그룹 스테이지에 합류한다.

본선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며, 2라운드 두 개 조에서 상위 2위 안에 오른 4개 팀은 다른 조 팀과 맞붙어 순위를 정한 뒤 결승과 3·4위 결정전을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

프리미어12는 4년 주기로 열리는 WBSC 주관 국가대항전으로, 2027년 대회는 4회째를 맞는다. 본선 무대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은 2015년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2회 대회에서는 준우승했다. 그러나 2024년 열린 3회 대회에서는 본선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대만에 밀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명예 회복과 함께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zangpab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