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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의녀에서 도적·혼례까지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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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의녀에서 도적·혼례까지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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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이 연기하는 홍은조의 굴곡진 인생사가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출처=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출처=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양반 아버지와 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홍은조는 가문의 몰락으로 집안을 책임지는 처지에 놓였다. 가장이 된 그는 낮에는 혜민서 의녀로 병자를 돌보고, 밤에는 탐관오리에게 빼앗긴 것을 되찾아 나누는 도적의 삶을 살아가며 선한 본성을 드러냈다. 도적 길동으로서 명성을 얻으며 포도청의 추격을 받게 된 홍은조는 위기의 순간 도월대군 이열에게 정체를 들키지만, 따뜻한 의도를 알아본 이열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이후 홍은조와 이열은 거리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서로에게 이끌리기 시작했고, 이열은 직진하는 애정 표현으로 설렘을 키웠다. 하지만 가문을 구하기 위해 도승지 임사형 댁과의 혼례를 앞둔 홍은조는 이열에게 의도적으로 선을 그으며 마음을 숨겼고, 이열은 결국 물러섰다.

혼례 당일, 큰 어르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혼례는 파국을 맞았고, 홍은조의 삶은 다시 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더해 홍은조와 이열의 영혼이 뒤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예고되며, 왕실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조선과 그 속에서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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