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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148kg까지 살 찐 '최악의 습관들' 있었다..."이젠 위가 줄어 못먹어"

스포츠조선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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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148kg까지 살 찐 '최악의 습관들' 있었다..."이젠 위가 줄어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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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다이어트 전 사진의 모습을 보며 냉철하게 리뷰했다.

14일 수지 씨는 "148kg까지 찔 수 있는 노하우! 이 영상 하나에 제가 살찌게 된 최악의 습관들이 다 나와 있네요"라며 영상을 업로드 됐다.

수지 씨는 "처음에는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는데 점차 양이 늘어나면서

탄수화물 중독으로 바뀐 거죠..."라며 지난 날의 자신을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는 그게 제 유일한 낙이고 행복이었거든요. 이제는 저렇게 먹으라 해도 위가 줄어서 못 먹어요. 지금은 좋은 습관들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것이 곧 제 행복이에요~"라 전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스스로 30kg을 뺏으니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라 다짐했다.




수지 씨는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직 양 조절이 힘들어서 멘탈과 많이 싸우고 있어요"라며 요요를 막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에 대해 전했다.

수지 씨는 한때 148kg에서 78kg까지 무려 7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를 겪으며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운동과 식단 등으로 건강하게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 수지 씨는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 79kg를 달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지 씨는 지난해 류필립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 콘텐츠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함께하는 영상이 중단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이후 양측이 "강요나 다툼은 없었다. 오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