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소방서는 지난 14일 원당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화재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한랭질환 등 건강 위협 요인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기장판·히터 등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방 안전 수칙으로 구성됐다.
삼척소방서.[뉴스핌 DB] 2026.01.15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한랭질환 등 건강 위협 요인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기장판·히터 등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방 안전 수칙으로 구성됐다.
또한 겨울철 대표적 한랭질환인 저체온증과 동상의 증상, 응급처치 요령,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수칙을 소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어르신들은 화재 시 대피가 늦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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