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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위한 협약' 체결

뉴시스 신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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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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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한 타당성 검토 실시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2003년 지정된 기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지난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은 협약체결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2003년 지정된 기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지난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은 협약체결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난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구역)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3년 지정된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그동안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공항배후도시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물류 트라이포트 중심에 위치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강조해 왔다.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반여건 분석 ▲개발구상 및 공간계획 수립 ▲사업추진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은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발맞춰 남해안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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