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 시간입니다.
▶ 쿠팡 보상쿠폰 제한 수두룩…"소비자 기만" 시끌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오늘부터 1인당 5만원 규모의 구매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용권 사용 기간은 4월 15일까지 3개월로 제한하고, 차액도 환불해주지 않기로 방침을 세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제한 조건이 붙었습니다.
‘쿠팡트래블’에서 치킨과 커피 등을 살수 있는 기프티콘 구입은 할 수 없고, ‘쿠팡이츠’ 구매이용권도 포장 주문에는 쓸 수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검찰 "현우진, 현직 교사에 1억 8천 건네고 문항 거래"
‘일타 강사’ 현우진 씨가 현직 교사에 최소 1억 8천만 원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현 씨의 공소장에 따르면, 현 씨는 사립고 수학 교사로 재직 중인 A 씨에게 문항을 받는 대가로 20회에 걸쳐 총 1억 7천 909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검찰은 영어 강사 조정식 씨도 재판에 넘겼는데, 공소장에는 조 씨가 강의용 교재를 제작하는 업체 소속 직원에게 현직 교사에게 문항을 받아달라고 요청한 내용이 적시됐습니다.
한편, 현 씨는 지난해 기소된 사실이 알려지자 “수능 문제를 유출하거나 거래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조정석·거미 둘째 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조정석-가수 거미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어제(14일)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의 열애 끝에 2018년 10월 결혼했습니다.
2020년에는 첫딸을 얻었고 지난해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 한국 vs 멕시코전 신청 2위 폭주…월드컵 티켓 5억 건 신청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티켓 신청이 5억 건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는 최근 마감된 월드컵 티켓 신청 결과, 전 세계에서 5억 건 이상의 신청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개최국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이 전체 신청 경기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이 신청한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콜롬비아의 조별리그 경기였고, 3번째가 월드컵 결승전이었습니다.
FIFA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다음 달 5일부터 이메일로 당첨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였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보상쿠폰 #기만 #현우진 #문항거래 #조정석 #거미 #출산 #월드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