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15일 문인 북구청장의 긴급현안질문 불출석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구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문 청장의 본회의 불출석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42만 북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는 무책임한 태도"라며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명시된 출석 의무를 저버린 것은 공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긴급현안질문은 구청장 본인의 사임 발표와 철회로 인해 초래된 행정 혼란과 주민 신뢰 붕괴라는 중대 사안을 다루기 위한 자리였다"며 "구청장 일정을 고려해 사전 협의를 거쳐 일정을 조정했음에도 출석을 거부한 것은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 부정이자 주민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북구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문 청장의 본회의 불출석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42만 북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는 무책임한 태도"라며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명시된 출석 의무를 저버린 것은 공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구청장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1.13 bless4ya@newspim.com |
이어 "이번 긴급현안질문은 구청장 본인의 사임 발표와 철회로 인해 초래된 행정 혼란과 주민 신뢰 붕괴라는 중대 사안을 다루기 위한 자리였다"며 "구청장 일정을 고려해 사전 협의를 거쳐 일정을 조정했음에도 출석을 거부한 것은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 부정이자 주민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 앞에서 자신의 결정을 설명해야 할 책무를 외면한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그 자체로 강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의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구민을 무시한 이번 사태에 대해 문 구청장은 42만 구민 앞에서 공개 사과하고 오늘과 같은 의회 경시 행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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