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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억 소송 휘말리더니...뉴진스 다니엘, 중국에서 새로운 출발 '포착'

MHN스포츠 김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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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억 소송 휘말리더니...뉴진스 다니엘, 중국에서 새로운 출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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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 당한 다니엘이 중국에서 개인 미디어 계정을 만들었다.

다니엘은 최근 중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 개인 계정을 개설했다.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음에도 해당 계정 팔로워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다니엘의 친언니 가수 올리비아 마쉬도 해당 샤오홍슈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다니엘은 뉴진스에서 퇴출된 상황이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는 지난달 29일 다니엘과 더 이상 소속사-아티스트 관계로 협력할 수 없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와 어도어 간 분열을 일으킨 가장 큰 원인으로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꼽으며 이들에게 약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다니엘은 지난 12일 개인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심경을 발표했다. 다만 다니엘은 소송과 관련된 법적 민감 사항은 영어로 짧게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니엘은 시청자들과 소통은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가며 사용했다. "많은 것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고 밝힌 다니엘은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니엘이 퇴출당한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와 합의 해 복귀를 결정했다. 민지의 경우 아직 복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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