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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 “부동산 투자, 차 막히고 공기 나쁜 곳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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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 “부동산 투자, 차 막히고 공기 나쁜 곳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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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송희구. 사진 | SBS

황제성-송희구. 사진 | SBS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부동산 유튜버 송희구가 ‘황제파워’에서 현실 밀착형 부동산 토크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14일(수)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황제성의 황제파워’(이하 ‘황제파워’)에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저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부동산 고민에 속 시원한 답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희구는 부동산 거래 시의 꿀팁을 묻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그 동네에서 오래 영업한 부동산을 찾아가라”고 조언했다. 이어 “오래된 부동산인지 어떻게 아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사무실에 큰 화분이 많거나 오래된 정수기를 쓰고 있으면 오래 장사한 곳”이라는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 DJ 황제성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투자가치가 있는 동네는 어디냐”는 질문에는 “차가 많이 막히고 공기가 안 좋은 곳”이라고 답하며,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 200억 자산가다운 시선을 드러냈다. 송희구는 자산 형성이 아직 어려운 청년들에게는 “우선 종잣돈 1억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인 역시 직장 생활 10여 년 동안 지하철 첫차를 타고 출근하고 고급 커피숍을 멀리하는 등 극도의 절약 습관을 실천했다고 밝혀 공감을 얻었다.

DJ 황제성과는 한 살 차이라는 공통점으로 패션 이야기까지 나누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송희구는 투자의 최종 목표로 “멋진 도서관을 짓는 것”을 꼽았으며, 황제성을 위한 추천 도서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소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송희구 작가의 생생한 투자 경험과 현실 부동산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날 방송은 SBS 라디오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식 홈페이지와 SBS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SBS ‘황제성의 황제파워’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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