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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쇼미'는 팬과 대중 중간 역할…모두 만족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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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쇼미'는 팬과 대중 중간 역할…모두 만족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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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로 출연
"대중과 코어팬 중간 역할이라는 책임감 느껴"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왼쪽)가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Mnet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왼쪽)가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Mnet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쇼미더머니12'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여러 장르를 다 잘하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쇼미더머니12'에서 지코는 가수 크러쉬와 프로듀서 팀을 꾸렸다. 지난 2015년 '쇼미더머니4', 2017년 '쇼미더머니6'에 이어 세 번째 '쇼미더머니' 프로듀서 참가다.

지코는 "우리 팀의 장점은 프로듀서 두 사람 모두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한 아티스트라는 것"이라며 "참가자들 역시 기존에 잘하던 것 뿐 아니라 여러 장르를 시도하게 만들면서 그 사람의 포텐을 최대한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쇼미더머니'는 일반 대중과 팬들 양 측에 힙합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채널 모두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로꼬·그레이 팀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그레이 역시 "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라 프로듀서들도 함께 기다려왔다"며 "대중과 코어팬의 중간 역할이라는 책임감을 느끼면서 프로듀서 모두 몸과 영혼을 갈아 넣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총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으며 기존 10부작의 틀을 깨고 12회차로 제작된다. 시리즈 최초로 OTT 플랫폼 티빙과 협업한다.

'쇼미더머니12'는 1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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