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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지난해 매출 4309억...M&A 분야 30% 성장 견인[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최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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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지난해 매출 4309억...M&A 분야 30% 성장 견인[로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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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성장 전략 속 형사공판·기업자문 경쟁력 강화

. 법무법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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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광장이 지난해 매출 4309억원을 기록하며 약 5%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인수합병(M&A) 분야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장은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지난해 매출이 43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111억원) 대비 4.82% 증가한 수치다.

광장 측은 "지난해 변호사 수 확대보다는 각 전문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질적 성장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법관 출신 우수 인력을 영입하며 형사공판팀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인천지법원장을 지낸 강영수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하태한·홍은표 변호사 등이 합류했다.

광장은 각급 법원에서 형사부 재판장과 영장전담 판사, 재판연구관 등을 지낸 성창호·정다주·이기리·정수진·권순건·김영진 변호사 등 기존 인력과 함께 형사 분야에서 탄탄한 진용을 갖췄다.

이 같은 인적 보강을 바탕으로 광장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 혐의 사건에서 1심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한샘, SPC 등 대형 형사공판 사건에서도 잇따라 무죄 성과를 거뒀다.


M&A 분야에서는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광장은 SK스페셜티 매각, 아워홈 인수, SK그룹 내 리밸런싱 거래 등 주요 대형 M&A 자문을 맡으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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