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기자]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훈)은 15일 오전, 겨울방학 중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의 열기를 격려하고 기초학력 지원 현황을 살피기 위해 충주중앙탑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주 관내 14개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운영 중인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충북 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력다짐'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방문 대상교인 충주중앙탑초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5~6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모두 7개의 '실력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 골든타임’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 현장 방문 모습(사진=충주교육청) |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훈)은 15일 오전, 겨울방학 중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의 열기를 격려하고 기초학력 지원 현황을 살피기 위해 충주중앙탑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주 관내 14개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운영 중인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충북 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력다짐'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방문 대상교인 충주중앙탑초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5~6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모두 7개의 '실력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집중 지도를 실시해 학기 중 부족했던 학습 결손을 촘촘히 메우고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충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수업 현장을 참관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현황 교재 및 간식 지원 등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했다.
충주 관내 14개교는 도의회 예산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지도 수당, 교재비, 간식비 등을 알차게 활용하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꾸려가고 있다.
충주교육지원청 전현주 교육과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에게 부족한 기초를 다지고 학습 동기를 회복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며, "충주 관내 14개 학교에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학력도약 교실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방학 중 학습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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