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경영과(구 경영과) 2015년 졸업생인 남연희 성동구의회 의장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2025년 전문대학인상 시상식'에서 전문대학 졸업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연희 의장은 20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헌신해온 생활정치인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정치인'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 3선 의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남연희 의장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고등직업교육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한양여자대학교, 성동구청, 성동상공회 등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편 2024년에는 한양여자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총동문회 회장으로서 학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 기부 활동을 펼쳤다. 그의 기여는 동문들뿐만 아니라, 학교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남연희 의장은 한양여자대학교 동문의 역량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양여대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문들의 활약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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