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연계형 해외 취업 모델·글로벌 파트너십 성과
백석대학교 전경. /백석대학교 |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백석대학교가 국내 대학 가운데 졸업생 해외 취업 실적 1위에 올랐다.
백석대는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2025년 별도 공시 '졸업생의 취업 현황' 중 '남녀 해외취업자 수 합계' 기준에서 국내 대학(전문대학 포함) 가운데 해외 취업 실적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석대는 일본, 미국, 괌, 사이판, 호주,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취업 국가를 지속 확장해 왔으며, 현지 산업 수요를 반영해 취업처를 다변화했다. 특히 호텔·리조트·외식·IT·비즈니스 등 전공 기반 직무 중심의 해외 취업을 지원해 성과의 질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경영(무역), 호텔관광, IT, 태권도, 스포츠, 항공 등 전공 특성을 반영한 해외 취업 모델을 운영하며, 현장 직무 역량과 어학 능력을 통합한 준비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기간의 결과가 아니라 해외 취업 전담 시스템, 글로벌 현장 실습, 해외 취업 연계 교육과정,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가 축적된 결과다. 백석대는 2013년부터 K-Move스쿨, 청해진대학, 대학연합 해외 취업 과정 등 다양한 해외 취업 연수 사업을 추진하며 언어 역량 강화, 직무 이해, 문화 적응, 면접 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조정융 백석대 글로벌인재육성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의 1위를 넘어 대학이 구축한 해외 취업 모델이 현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 중심 교육과 파트너십을 고도화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글로벌 기업 및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공 기반 해외 취업 경로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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