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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평일 바쁜 구민 위한 ‘토요 열린보건소’ 연중 운영[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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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평일 바쁜 구민 위한 ‘토요 열린보건소’ 연중 운영[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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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열린보건소에서 주민들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토요 열린보건소에서 주민들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요 열린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금연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고,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3~12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담과 등록 관리, 니코틴 보조제 제공, 금연 성공기념품 지급 등을 지원한다. 청소년 흡연자도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의 ‘대사챌린지9988’ 및 ‘내 손안에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구로구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 근무자다. 대사증후군 검진과 상담은 만 20세 이상 6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만성질환과 흡연 등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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