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은총재 "연초 환율 상승분 4분의 3, 달러강세·엔약세 요인"

연합뉴스 한지훈
원문보기

한은총재 "연초 환율 상승분 4분의 3, 달러강세·엔약세 요인"

속보
서대문구 인도돌진 버스 운전자 음주감지 안 돼…약물검사 예정
"개인 해외주식 자금, 작년 10·11월 속도로 재유출"
1,480원 다가선 환율[연합뉴스 자료사진]

1,480원 다가선 환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올해 초 환율 상승 원인과 관련, "4분의 3 정도는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나머지 4분의 1 정도는 우리만의 요인(수급)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 투자자들은 환율이 일정 수준으로 내려가면 대규모로 달러를 사는 상황이 반복됐다"며 "올해 1월 개인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 자금은 지난해 10~11월과 유사하거나 큰 폭으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