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홍파의 모친이 15일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김홍파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홍파의 모친 김영란님께서 이날 오전 7시께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4세다.
고인의 빈소는 성남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에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장례문화원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홍재(김홍파), 딸 김홍랑·김홍미, 며느리 엄정란, 손자 김상우·김아서가 있다.
1962년생인 김홍파는 연극 ‘백마강 달밤에’로 데뷔하여 20년 가까이 대학로에서 연극 무대에 올랐다. 영화로는 1996년에 처음으로 데뷔했다.
주로 엘리트를 비롯해 권력을 쥔 인물을 주로 맡아왔으며, 흡입력 있는 뛰어난 연기력 덕에 여러 작품에서 선택받으며 다작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암살’에서는 김구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 영화로 ‘천만배우’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tvN ‘감사합니다’와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해 열연을 펼첬다.
소속사는 “김홍파와 가족 분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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